벽람항로 벽람항로 검은 화면에서 멈췄을 때 한 줄 요약: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바꿔보세요. 오늘 벽람항로 정기점검 이후로 클라이언트 버전 업데이트를 했는데, 그 다음부터 위 사진과 같이 검은 화면에서 멈춰있는 현상이 발생했다. 더 구체적으로는, 1. YongShi, Manjuu, XD Global 로고가 약 1-2초간 보였다가 사라진다. 2. 그 이후 아무런 응답이 없이 먹통이 된다... 벽람항로 디버그 모드를 확인해보니, NotSupportedException:
OpenSeadragon React Portal을 통해 OpenSeadragon Overlay 만들기 React Portal을 사용해서 OpenSeadragon Overlay를 Reactive하게 개발할 수 있다.
Vercel Workaround for Vercel Deployment Failure After Updating to Yarn Berry tl;dr) Include not only ".yarn" but also "node_modules" into the list of external package folders to avoid ESLint errors!
Front-end create-react-app 기본 번들러에서 Vite로 마이그레이션하기 CRA(create-react-app)을 통해 부트스트래핑된 React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번들링을 위해 기본 제공되는 react-scripts 을 사용합니다. 이 react-scripts 라이브러리는 쉽고 간편하지만, 라이브러리 내부에서 사용되는 Webpack 번들러가 느리고 무거운 편입니다. 저희 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Webpack에 크게 의존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Webpack(즉, react-scripts )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어보였습니다. 따라서,
취업 회사 홍보영상에 (5초 정도?) 내가 나왔다 화제의 그 홍보영상회사 홍보영상에 짧게나마 (대충 세보니까 5초 정도 나온 것 같다) 내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팀원에게 전해 들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 내가 등장한 장면을 이 포스팅에 박제해두고자 한다. 2분 27초 경 4분 54초 경 오른쪽 모니터 스크린을 잘 보면, 리액트 컴포넌트가 리렌더링될 때 highlight되는 기능이 켜져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저
TypeScript Overloaded function interface의 전체 파라미터 타입 추론 TypeScript에서는 Parameter를 사용해서 overloaded function interface의 전체 파라미터 타입을 추론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infer 키워드를 사용해서 오버로딩된 함수들의 파라미터 타입을 추론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union 타입을 선언할 수 있다.
취업 회사에서 보낸 첫 주간 회고 8월 24일, 첫 출근을 보낸 뒤 벌써 열흘 가까이 흘렀다. 더 기억이 지워지기 전에 첫 주간에 대한 기록을 남겨두고자 한다. 회사 업무 내가 다니는 L사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또 개발하는 업체이다. 회사에서는 의학의 여러 세부 분야에 대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려고 하는데, 그 중에서 내가 담당하는 업무는 "병리학자(pathologist)들이
취업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면접 후기 - 3 이전 게시글에서 다룬 P사의 면접 후기 [https://blog.seiker.kr/2021-employment-record-2-2/]에 이어 L사의 면접 후기가 너무나도 길어진 관계로, 별도의 게시글로 분리하여 작성한다. L사 L사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채용 프로세스 서류 제출 → 1차 실무자 면접 → 1차 라이브 코딩 테스트 → 2차 기술 과제 → 3차 임원 면접 → 최종 합격
취업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면접 후기 - 2 이전 게시글 [https://blog.seiker.kr/2021-employment-record-1-2/]에서 이어서, P사의 면접 후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P사 P사는 P2P 금융을 기반으로 중금리 대출상품 및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채용 프로세스 서류 제출 → 사전 인터뷰 (메일) → 1차 임원 면접 → 1차 실무자 면접 → 2차 대표 면접 → 최종 합격 서류 및 사전 인터뷰 * 정해진 서류의 양식은
취업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면접 후기 - 1 지난 게시글("취업 준비하기") [https://blog.seiker.kr/2021-employment-preparation/]에서는 전반적으로 내가 어떻게 취업 프로세스를 준비하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면, 이 글에서는 내가 면접에 참석했던 개별 회사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지원한 회사는 네 회사였으며, 모든 회사에서 서류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 중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회사는 두 곳이었다. 내가 면접을
취업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취업 준비하기 다사다난했던 석사과정 2년이 지나고,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할 회사를 찾아볼 시기가 되었다. 프로젝트 경험이 많지 않은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취업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취업 준비(일명 "취준") 기간이 생각했던 것보다 길어진 만큼 이미 기억 속에서 잊혀진 정보도 많지만, 남은 기억이나마 기록할 목적으로 이 글에 정리해둔다. 개발자의 취업 준비는 크게 5개의 준비 과정을